챗GPT 선거전략

빅데이터를 넘어 인공지능(AI)으로

이광춘

한국 R 사용자회

2024 년 05 월 28일

목차

  1. 총선 복기

  2. SNS

  3. 챗GPT → 인공지능(AI)

  4. 데이터 저널리즘

  5. 챗GPT 캠페인

  6. 참고문헌

총선 복기

대선

지방선거

지방선거

총선

역대 선거 판세

인구비례지도

그림 1: 제22대 총선 판세

선거구

SNS

SNS와 여론조사

대중의 민심은 모든 것이다. 대중의 민심이 있으면 실패는 없다. 민심이 없으면 성공도 없다.
- 에이브러햄 링컨

SNS 와 선거


경기 분당을 임태희 교육감

대통령 권한대행 황교안

제19대 대통령 선거
그림 2: 페이스북 총선과 대선 후보자들의 활동

그림 3: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들의 유튜브 활동

유튜브 (2022년 2월2일)

SNS 아키텍처 + AI

챗GPT
인공지능 (AI)

사람과 AI 성능 비교

AI 시스템

챗GPT 아키텍처

Vaswani 기타 (2023)

Vaswani 기타 (2023)

Verma (2024)

Verma (2024)

Thompson (2022)

Thompson (2022)

챗GPT - 활용

데이터 저널리즘

YTN 특집

선거여론조사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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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여론조사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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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R 밋업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AI 캠페인

카드뉴스

한국 R 사용자회 로고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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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보고회

늘 사랑하는 분당 주민 여러분!

[2023 국회의원 김병욱 의정보고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1월 25일(토) 국립국제교육원 1층 국제홀에서 여러분을 모시고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보고드리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잠시 시간 내시어 귀한 발걸음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현장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일시 : 11월 25일(토) 오후2시
●장소 : 국립국제교육원 1층 (국제홀)
정자역 4번출구 아름방송 맞은편


그림 4: AI 동영상 제작 프로세스

동영상 감성분석

모두 발언 음성

모두 발언 텍스트

  [1] "봄은 깊어가는데 민생의 어려움은 쉬이 풀리지 않아 마음이 무겁고 송구스럽습니다"                                                                                                                                        
  [2] "지난 2년 힘든 일도 있었고 보람찬 일도 많았습니다"                                                                                                                                                                     
  [3] "현장에서 만난 국민들의 안타까운 하소연을 들을 때면 가슴이 아프고 큰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4] "간절하게 바라시던 일을 하나라도 풀어드렸을 때는 제 일처럼 기쁘기도 했습니다"                                                                                                                                          
  [5] "그렇게 국민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으면서 지난 2년간 쉴 틈 없이 뛰어봤습니다"                                                                                                                                           
  [6] "저는 오늘 국민 여러분께 지난 2년 정부의 국정 운영과 정책 추진 상황을 보고 드리고 앞으로 3년의 국정 운영 계획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7] "그동안 정부는 시장 기조와 건전 재정 기조를 정착시키고 우리 경제의 체질을 민간 주도 성장으로 바꾸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8] "국가 채무를 안정적으로 관리해서 경제의 펀더멘털을 더 튼튼히 하고 국가 신용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9] "기업 투자를 막는 킬러 규제를 혁파해서 성장 동력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10] "재정으로 만드는 일회성 일자리가 아니라 양질의 민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힘을 쏟았습니다"                                                                                                                            
 [11] "집주인과 세입자 모두를 힘들게 했던 징벌적 과세를 완화해서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12] "글로벌 축과 외교를 통해 대한민국의 외교 지평도 크게 넓혔습니다"                                                                                                                                                       
 [13] "150여 회의 정상회담을 포함한 활발한 세일즈 외교를 통해 5천만 명의 시장에서 80억 명의 시장으로 우리 기업의 운동장을 넓히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14] "원전 수출, 방산 수출, 케이 콘텐츠 수출로 경제의 영토를 넓히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15] "또한 핵 기반의 확장 억제력을 토대로 힘에 의한 진정한 평화를 구축했습니다"                                                                                                                                             
 [16] "작년 4월 워싱턴 선언으로 한미 동맹을 핵 기반의 안보 동맹으로 업그레이드하고 한미 글로벌 포괄 전략 동맹을 가동해 오고 있습니다"                                                                                        
 [17] "한미 연합연습을 다시 시작하고 한국형 삼축 체계를 구축해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억제하는 우리의 방어 능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했습니다"                                                                              
 [18] "한미 동맹이 안보 동맹을 넘어 첨단 기술 동맹으로 확대되어 우리의 산업 경쟁력에도 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19] "미국이 반도체법과 인플레이션 감축법을 제정하는 데 있어서도 우리 기업들이 혜택을 받고 있으며 한미 간의 긴밀한 경제 협력은 우리의 대외 신용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20] "또한 새롭게 구축한 한미 일 협력 체계는 우리의 안보를 강화할 뿐 아니라 경제적 기회를 더욱 확장할 것입니다"                                                                                                             
 [21] "아울러 정부는 기초 수급자의 생계급여를 역대 최고로 인상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를 더 두텁게 보호해 왔습니다"                                                                                                 
 [22] "돌봄과 간병을 비롯해서 국민적 수요가 높은 서비스 복지를 확대해 일자리를 늘리고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23]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고용 세습도 혁파해 왔습니다"                                                                                                                                                 
 [24] "경제력의 차이가 교육의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장학금 확대와 교육비 지원과 함께 일자리 창출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5] "국가 균형 발전은 국가 성장의 동력입니다"                                                                                                                                                                              
 [26] "좋은 축구 경기를 하려면 운동장을 넓게 써야 하듯이 우리 국토를 구석구석 모두 활용해야 국가가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27] "정부는 지역이 스스로 비교의 산업을 발굴하고 이를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균형 발전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28] "도로와 철도를 비롯해서 우리 나라의 모든 지역이 공정한 교통 접근성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29] "노동 시장도 과감한 개혁을 합니다"                                                                                                                                                                                     
 [30] "합법적인 노동 운동은 적극 보장함으로써 불법적인 요소는 현격히 줄어들었습니다"                                                                                                                                         
 [31] "이러한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32] "아울러 돌봄과 교육을 국가가 책임지는 퍼블릭 케어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33] "부모님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고 아이들은 안전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 돌봄 학교를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34] "영유아들이 양질의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차별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리 체계를 교육부로 일원화하였습니다"                                                                                              
 [35] "30년 가까이 이어져온 관리 주체 논란에 종지부를 찍은 것입니다"                                                                                                                                                         
 [36] "첨단 산업 기반을 강화해서 622조 원 규모의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에 착수했습니다"                                                                                                                         
 [37] "신한울 3, 4호기 원전 건설을 재개하고 신속한 일감 공급과 금융 지원을 통해 무너진 원전 생태계도 복원했습니다"                                                                                                           
 [38] "원전 생태계의 복원은 우리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수백조 원에 달하는 국제 원전 시장 진출의 토대가 될 것입니다"                                                                                             
 [39] "현재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의료 개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40] "의대 정원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배출된 의사들이 필수 의료를 담당할 수 있도록 공정한 보상 체계와 지역 의료 지원 체계 그리고 의료 사고 안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41] "국민 여러분 지난 2년 저와 정부는 시급한 민생정책에 힘을 쏟으며 우리 사회의 개혁에 매진해 왔습니다"                                                                                                                    
 [42] "하지만 국민 여러분의 삶을 바꾸는 데에는 저희 힘과 노력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43] "앞으로 3년 저와 정부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더욱 세심하게 민생을 챙기겠습니다"                                                                                                                                 
 [44] "국민과 함께 더 열심히 뛰어서 경제를 도약시키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습니다"                                                                                                                                   
 [45] "다행히 곳곳에서 우리 경제 회복의 청신호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46] "최근 OECD는 한국의 올해 성장률을 2.6%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47] "이는 국민소득 2만 달러가 넘는 국가 29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48] "세계 3대 신용평가 기관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는 2026년 우리 1인당 GDP가 4만 달러를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49] "국민과 기업 정부가 함께 뛰어 이뤄낸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50] "앞으로도 힘을 모아 민간이 주도하는 경제 성장의 추세를 잘 유지한다면 1인당 국민소득 5만 달러도 꿈이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51] "국가가 저성장에 빠지면 계층 이동이 어려워지고 사회의 양극화가 고착됩니다"                                                                                                                                             
 [52] "양극화에 따른 계층 갈등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민주주의도 위기를 맞게 될 것입니다"                                                                                                                                
 [53] "국민소득이 높아져야만 국민이 누리는 자유와 복지의 수준도 획기적으로 향상될 수 있습니다"                                                                                                                               
 [54] "대한민국을 성장의 길로 이끌 수 있도록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더욱 높이고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도 더 적극적으로 펼쳐 가겠습니다"                                                                            
 [55] "우선 국가 비상 사태라고 할 수 있는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해 국가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습니다"                                                                                                                        
 [56] "출산휴가와 육아 휴직을 더 자유롭고 충분하게 쓸 수 있도록 하고 이에 따른 기업의 부담은 정부가 확실히 지원하겠습니다"                                                                                                   
 [57] "시차 출퇴근제, 근무 시간 선택제 등 육아기 유연 근무를 지도하여 일과 육아의 양립 환경을 든든하게 조성하겠습니다"                                                                                                       
 [58] "또한 우리 아이들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가기 위해 기다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59] "상생형 어린이집과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를 포함해서 어린이집의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대상도 확대하겠습니다"                                                                                                        
 [60] "이와 함께 보육교사 처우 개선을 적극 추진해서 마음 놓고 언제라도 자녀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61] "출산 가구들의 주거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도 강구하겠습니다"                                                                                                                                  
 [62] "저출생 원인의 하나인 우리 사회의 불필요한 과잉 경쟁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 균형발전 정책과 사회의 구조 개혁을 힘차게 추진하겠습니다"                                                                                    
 [63] "이러한 정책들을 제대로 이끌기 위해 저출생 고령화를 대비하는 기획 부처인 가칭 저출생 대응 기획부를 신설하겠습니다"                                                                                                     
 [64] "저출생 대응 기획부 장관이 사회 부총리를 맡도록 해서 교육 노동 복지를 아우르는 정책을 수립하고 단순히 복지정책 차원을 넘어 국가 아젠다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65] "저출생 대응 기획부 신설을 위한 정부 조직법 개정에 국회의 적극적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66] "아울러 서민은 중산층으로 올라서고 중산층은 더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서민과 중산층 중심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67] "경제의 역동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한편 교육 기회의 확대로 계층 이동의 사다리를 튼튼하게 재건하겠습니다"                                                                                                                 
 [68] "이를 위해 복지정책과 시장정책을 따로 나누지 않고 하나로 추진할 것입니다"                                                                                                                                              
 [69] "고용정책과 복지정책을 통해 사회적 이동성을 높이고 산업정책과 시장정책을 통해 중산층을 더 단단하게 만들겠습니다"                                                                                                       
 [70] "경쟁에서 아쉽게 뒤처진 분들도 국가가 손을 잡고 함께 갈 것입니다"                                                                                                                                                      
 [71] "생계 급여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수준을 인상해서 가장 어려운 분들의 삶을 끌어 올리겠습니다"                                                                                                                             
 [72] "사회적 약자 지원은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73] "어르신이나 아픈 가족의 부양을 국가가 책임진다면 경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마음 편히 더 열심히 일하실 수 있습니다"                                                                                                     
 [74] "실패를 겪고 있는 분들을 국가가 도와서 다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게 되면 이는 국가 전체로도 큰 이익이 됩니다"                                                                                                           
 [75] "이런 일을 하는 것이 바로 국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76] "노사 문제 역시 계층 간 대립 구도로 보는 낡은 시각에서 벗어나 노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 우리 정부의 목표입니다"                                                                                   
 [77] "세제 지원 규제 혁신을 통해 기업이 성장하면 근로자들에게 좋은 일자리가 많이 생기고 또 그로 인해 임금 소득이 증가하면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윈윈하는 것입니다"                                                           
 [78] "정부는 우리 기업들이 더 많은 일자리와 더 높은 임금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제대로 지원하는 한편 정부의 지원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공정하게 근로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지 꼼꼼하게 점검하고 확인할 것입니다"          
 [79] "코로나 팬데믹 터널은 벗어났지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매출 감소와 고금리 부담으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다"                                                                                                    
 [80] "정책자금 확대와 금리 부담 완화를 포함해서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81] "정부는 서민과 중산층 중심 정책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해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의 변화를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                                                                                                        
 [82] "천만 어르신 시대를 맞아 어르신의 삶도 더욱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83] "임기 내 기초연금 지급 수준을 40만 원으로 인상하겠습니다"                                                                                                                                                              
 [84] "어르신 일자리를 확대하는 가운데 요양과 돌봄 체계를 강화해 활력 있고 편안한 어르신의 삶이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85] "아울러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최중증 발달 장애인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 개인 예산제를 시행하겠습니다"                                                                                                
 [86] "국민 여러분"                                                                                                                                                                                                          
 [87] "저는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만, 세계적인 고물가, 고금리, 고유가 상황에서 민생의 어려움을 다 해결해드리지 못했고 정책의 속도도 국민 여러분의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했습니다"   
 [88] "앞으로 3년 국민의 삶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겠습니다"                                                                                                                                                                 
 [89] "현장 중심으로 민심을 청취하고 수요자 중심으로 정책 아젠다를 발굴하여 적극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90] "정부 부처 간 벽은 물론 부처의 각 부서 간 벽도 과감하게 허물어서 각 분야 공직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빠르게 민생 문제를 해결하도록 만들겠습니다"                                                                          
 [91] "정부의 노력이 실질적인 민생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더 세심하게 더 열심히 챙기겠습니다"                                                                                                                                   
 [92] "국민 여러분"                                                                                                                                                                                                          
 [93] "정부가 민생을 위해 일을 더 잘하려면 국회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94] "앞으로 여야 정당과 소통을 늘리고 민생 분야 협업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95] "국회에도 당부 말씀을 드립니다"                                                                                                                                                                                        
 [96] "정쟁을 멈추고 민생을 위해 정부와 여야가 함께 일하라는 것이 민심이라고 생각합니다"                                                                                                                                     
 [97] "개인 종합자산 관리 계좌의 비과세 한도를 확대하는 조세 특례 제한법과 금융 투자 소득세를 폐지하는 소득세법 개정은 많은 국민들께서 간절히 바라셨던 법안들입니다"                                                         
 [98]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아이돌 봄이 국가 자격제도를 도입하는 아이돌 봄 지원법을 비롯해서 당면한 국가적 현안인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시급한 법안들도 있습니다"                                                     
 [99] "가칭 저출생 대응 기획부 신설을 위한 정부 조직법 개정도 국회의 협력이 절실합니다"                                                                                                                                      
[100]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야당도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01] "지금이 우리에게는 하이타임입니다"                                                                                                                                                                                     
[102] "우리 경제를 다시 도약시키고 외교의 새 역사를 열기 위해 이 중요한 시간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103] "지금 바로 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104] "정쟁할지를 뒤로 밀어놓은 채 진영 간 갈등을 키우는 정치가 계속되면 나라의 미래도 국민의 민생도 어두울 수밖에 없습니다"                                                                                                 
[105] "또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의 위기입니다"                                                                                                                                                                                 
[106]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치는 국가의 미래가 걸린 정책 과제와 민생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07] "선진국 정부와 의회들이 어떻게 이해 집단의 갈등을 조정하고 어떠한 협의 구조를 통해 국가적 아젠다와 민생 문제를 해결하는지 앞선 국가들의 사례를 잘 살펴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일하는 방식을 바꿔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108] "먼저 저와 정부부터 바꿀 것은 바꾸겠습니다"                                                                                                                                                                            
[109] "그리고 국회와의 소통과 협업을 적극 늘려나가겠습니다"                                                                                                                                                                  
[110] "국민 여러분 지난 2년 안팎의 어려움 속에서도 정부를 믿고 함께 뛰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11] "저와 정부를 향한 어떠한 질책과 꾸지람도 겸허한 마음으로 더 깊이 새겨듣겠습니다"                                                                                                                                       
[112] "오로지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길에 저와 정부의 모든 힘을 다하겠습니다"                                                                                                            
[113] "감사합니다."                                                                                                                                                                                                          

긍부정 통계

# A tibble: 3 × 3
  sentiment 빈도수  비율
  <chr>      <int> <dbl>
1 negative      11  9.65
2 neutral       18 15.8 
3 positive      85 74.6 

긍부정 사례

# A tibble: 15 × 2
# Groups:   sentiment [3]
   paragraph                                       sentiment
   <chr>                                           <chr>    
 1 현장에서 만난 국민들의 안타까운 하소연을 들을 … negative 
 2 봄은 깊어가는데 민생의 어려움은 쉬이 풀리지 않… negative 
 3 국가가 저성장에 빠지면 계층 이동이 어려워지고 … negative 
 4 정쟁할지를 뒤로 밀어놓은 채 진영 간 갈등을 키…  negative 
 5 저는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 negative 
 6 개인 종합자산 관리 계좌의 비과세 한도를 확대하… neutral  
 7 국민 여러분                                     neutral  
 8 가칭 저출생 대응 기획부 신설을 위한 정부 조직…  neutral  
 9 국민 여러분                                     neutral  
10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치는 국가의 미래가 걸… neutral  
11 오로지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대한민국의 새…  positive 
12 좋은 축구 경기를 하려면 운동장을 넓게 써야 하…  positive 
13 또한 우리 아이들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가기 위… positive 
14 생계 급여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수준을 인상해서… positive 
15 경쟁에서 아쉽게 뒤처진 분들도 국가가 손을 잡고… positive 

긍부정 통계

# A tibble: 3 × 3
  sentiment 빈도수  비율
  <chr>      <int> <dbl>
1 " 긍정"       96 85.0 
2 " 부정"       10  8.85
3 " 중립"        7  6.19

긍부정 사례

# A tibble: 15 × 2
# Groups:   sentiment [3]
   text                                            sentiment
   <chr>                                           <chr>    
 1 "현재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의료 … " 긍정"  
 2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야당도 힘을 모아주…  " 긍정"  
 3 "세제 지원 규제 혁신을 통해 기업이 성장하면 근… " 긍정"  
 4 "합법적인 노동 운동은 적극 보장함으로써 불법적… " 긍정"  
 5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치는 국가의 미래가 …  " 긍정"  
 6 "정쟁할지를 뒤로 밀어놓은 채 진영 간 갈등을 키… " 부정"  
 7 "코로나 팬데믹 터널은 벗어났지만 소상공인과 자… " 부정"  
 8 "또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의 위기입니다 "         " 부정"  
 9 "저는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해결…  " 부정"  
10 "지금 바로 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 " 부정"  
11 "국민 여러분 "                                  " 중립"  
12 "그렇게 국민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으면서 지난 … " 중립"  
13 "지난 2년 힘든 일도 있었고 보람찬 일도 많았습…  " 중립"  
14 "감사합니다. "                                  " 중립"  
15 "국민 여러분 "                                  " 중립"  

  • angry: 1,291초, 정부향한 질책과 꾸짖음도 겸허한 마음으로 새겨 들을 것.
  • fear: 567초, 2026년 한국1인당 GDP 4만 달러 넘을 것 예상
  • surprise: 689초, 육아 유연근무 제도화할 것
  • happy: 589초, 성장 유지하면 국민소득 5만 달러도 꿈 아니야.

참고문헌

Bommasani, Rishi, Drew A. Hudson, Ehsan Adeli, Russ Altman, Simran Arora, Sydney von Arx, Michael S. Bernstein, 기타. 2022. “On the Opportunities and Risks of Foundation Models”. https://arxiv.org/abs/2108.07258.
Thompson, Alan D. 2022. “GPT-3.5 + ChatGPT: An illustrated overview”. https://lifearchitect.ai/chatgpt/.
Vaswani, Ashish, Noam Shazeer, Niki Parmar, Jakob Uszkoreit, Llion Jones, Aidan N. Gomez, Lukasz Kaiser, 와/과 Illia Polosukhin. 2023. “Attention Is All You Need”. https://arxiv.org/abs/1706.03762.
Verma, Ronak. 2024. “BERT vs. GPT: Which is the Better LLM Model?” https://www.linkedin.com/pulse/bert-vs-gpt-which-better-llm-model-ronak-verma-xeixc/.